안녕하세요~
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~^^
전라도 광주로 지방출장이 있었기에 봄을 만끽하며
다녀오니~ PM9시가 다 되었네요~
아랫지방에 벌써 벚꽂이 피었답니다.
너무 이뻐서 한컷 찍어보았어요~
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올려볼까 고민하다
지방가는 길에 본 정해인님의 푸라닭광고를 보고
푸라닭으로 결정했습니다!!
지금은 푸라닭과 함께하고 있지 않지만
1호점, 본점부터 꽤 많은 매장을 함께 오픈했었어요~
처음 아이디어 회의부터, 참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.
황대표님의 번뜩이는 재치와 디자인감은 언제나 새롭습니다.
매장외관부터 로고와 컨셉까지
그리고 포장용기부터 메뉴선정까지, 아주 새로웠던 브랜드~
그래서인지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네요^^
사진 보시지요~